[긴급 기자회견] 주한미군의 살상위험물질 백린 유출, 한국정부가 참여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실효적인 재발방지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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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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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기자회견]
주한미군의 살상위험물질 백린 유출, 한국정부가 참여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실효적인 재발방지를 촉구한다
- 일시 및 장소 : 2026년 7월 29일(수) 오전11시, 미대사관 앞 (세종대왕상 뒤편)
- 주최 : 2026 8.15자주평화대행진 추진위원회, 자주통일평화연대, 전국민중행동
오늘(7/28) 오후 평택 미군부대 오산공군기지(K-55)에서 백린 누출 사고가 발생습니다. 인근 주민들에게는 “피부에 노출되지 않도록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라"는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될 만큼 위험천만한 상황이었습니다.
백린은 사람 피부에 닿으면 연소가 끝날 때까지 파고들 만큼 위험해 국제사회는 사용 금지를 권고하는 위험한 화학물질입니다. 주민대피명령은 30여분만에 해제되었지만 백린누출 경위에 대해 한국정부가 참여한 상태에서 철저힌 조사가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주한미군이 어떠한 위험물질나 무기를 국내에 반입해도 제대로 알 수 없는 것이 한미관계의 현 주소입니다.
백린누출의 철저한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촉구하는 긴급 기자회견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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